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맷 블룸 (문단 편집) == 알버트/에이 트레인 시절 == [[파일:external/photos.imageevent.com/A-Train%20P-816.jpg|width=350]] 도리 펑크 쥬니어와 킬러 코왈스키의 가르침을 받고 1999년에 [[WWF]]에 입성하여 본격적으로 프로레슬러 커리어를 시작했다. 초창기 링네임은 프린스 알버트로 이때는 큰 활약은 하지 못했다. 텐사이 때와는 달리 이때는 몸에 털도 많고 얼굴도 무섭게 생긴데다 피어싱도 해서 상당히 비호감적인 얼굴이었다. 게다가 이 당시엔 털때문인지 주변에서 조지 스틸이 털이 많은 레슬러론 대표적이라 조지 스틸의 아들이냐고 묻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. 그리고 2004년 1월엔 잠시 수염을 민적도 있긴했다. 이 프린스 알버트는 큰 활약을 못남기고 [[트리쉬 스트래터스]]에게 포섭, [[앤드류 마틴|테스트]]와 함께 T&A라는 이름의 태그팀으로 활동했지만 역시나 별 호응을 못 받고[* 정확히는 트리쉬만 호응을 많이 받았다.] 해체되었다. T&A 활동시에는 뭐라 형용할수 없는 복장을 벗어나 가죽바지에 쫄티를 입었다. 그 후에는 [[엑스팍]]과 저스틴 크레더블과 함께 X-FACTOR라는[* 엑스 팩터는 엑스팍의 피니쉬 무브 이름이기도 하다.] 스테이블을 꾸려 함께 다니기도 했다. 이 기간에는 무려 '''[[글렌 제이콥스/프로레슬링|케인]]'''을 클린 핀폴로 제압하며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을 따내기도 했었다.[* 케인은 [[WWF 저지먼트 데이(2001)]]에서 당시 챔피언이었던 트리플 H를 꺾고 챔피언이 된 상태였다. 추가로 저경기에서 케인이 직접 올라타서 '''[[프랑켄슈타이너]]'''를 시전하는데 올라탄 케인의 몸무게를 버티고 접수까지 잘받은것만으로도 말다했다.] 물론 보유기간은 길지 않아서 금방 [[랜스 스톰]]에게 타이틀을 내줬다. 그 후로 WWF vs 연합군 체제가 되면서 X-PACTOR도 흐지부지 되었고 [[스카티 투 하티]]와 태그팀으로 함께 다니면서 처음으로 선역을 하게된다. 일명 힙합 히포 기믹. 이 때는 춤도 추면서 나름 예능감도 뽐냈지만 역시나 큰 반응이 없었고 이런 상황에서 얼마 못가 스카티를 공격하면서 턴힐하게 된다. 턴 힐을 하자마자 역시나 악역의 시그니쳐 경기복이라 할 수 있는 검은색 삼각팬티로 바꿔 입고 활동하게 된다. 주로 등을 가리는 나시티에 검은 바지를 입으며 활동하다가 웃통을 까고 딱 삼각팬티만 입고 활동하다 보니 수북한 등털이 그대로 노출되게 되었는데 그거 때문에 팬들에게 "Shave your back"(등 털 좀 밀어라)라는 챈트를 많이 들었다. 2002년에는 [[스맥다운]]으로 이적되어 'A-트레인'이라는 링네임으로 2004년까지 활동했다. 이 시절에는 주로 [[빅 쇼]]와 팀을 이뤄 [[브록 레스너]], [[커트 앵글]]을 상대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급기야 [[레슬매니아 19]]에서도 팀을 이뤄 [[언더테이커(프로레슬러)|언더테이커]]와 핸디캡 매치를 치루거나, [[WWE 섬머슬램(2003)]]에서도 [[스테파니 맥맨]]과 [[세이블]]의 대립에 휘말려 언더옹과 싱글 매치를 치루는 등 이전보다는 더 좋은 활약을 보였다. 이외에도 [[크리스 벤와]]랑 대립하기도 했다. 하지만 벤와같은 선수랑 대립하는 것 치곤 다른 미드 카더들과의 경기에서 패하는 일들이 은근히 많았는데 [[리키쉬]], [[매트 하디]], [[라이노(프로레슬러)|라이노]] 등의 선수들한테도 패하곤 했었다.[* 심지어 특히 라이노한테 패했을 당시엔 핀폴패가 아닌 카운트 아웃으로 졌으며, 당시 라이노는 푸쉬를 못받는 상황이었다.] 브록이 턴힐한 후에는 기존의 빅쇼, 브록과 그리고 [[맷 모건]], [[네이션 존스]] 등과 거인들의 팀인 팀 레스너를 결성해 함께 활동했지만 정작 본인은 존재감이 가장 떨어지는 조연에 불과했고, 얼마 안 가 벨로시티에서 주로 활동하는 신세가 되었는데, [[하드코어 할리]]와의 경기에서 고작 피니쉬 기술도 아닌 [[드롭킥]]을 맞고 패하는가 하면 당시 [[자버]]들인 [[셰넌 무어]], [[올랜도 조던]]한테도 패하기도 하더니 2004년 드래프트 직후 조용히 로우로 이적했는데 크리스 제리코나 [[숀 마이클스]]랑 대립하게 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정작 6개월간 [[발 비너스]], [[크리스 제리코]]를 상대로 1번씩 패한거 외엔 경기가 한번도 없었으며 모습조차 거의 안보이다가, [[랜디 오턴]]을 대체할 [[에볼루션]]의 새 멤버로 가입할 거란 루머도 떴지만 얼마 뒤인 그 해 가을에 WWE에서 [[테스트]], [[빌리 건]]과 함께 방출당했다.[* 빌리 건 만큼은 아니더라도 당시 테스트랑 함께 WWE에서 나름 고참이었는데도 방출되었고 특히 빌리 건은 한때 메인급으로 올라갈만한 선수로도 거론되던 선수였는데도 추락하다 방출된 것이다. 그만큼 이 당시 WWE가 힘들던 시기중 하나였다.] 이 시절에 사용한 피니시는 싯아웃 더블 쵸크밤인 발도 밤[* A-트레인 시절에는 디레일러라는 이름으로 사용.]과 [[셰이머스]]의 피니시로 유명한 [[바이시클 킥]]이였고, 캐나디언 백 브레이커 상태에서 무릎을 꿇으며 상대에게 대미지를 주는 트레인 렉도 피니쉬 기술로 사용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